소문으로 익히 들어온 나그나 주막... 중앙역에서 엄청 멀다 -_-;
그리고.. 춥다;;
동전전화기도 보이지 않는다. 폴란드에 이어서 다시한번 민박집에 전화한통화 하기 위해서 전화카드 구입 -_-
여차저차해서 민박집에 도착했는데 소문으로 듣던 바베큐 파티나 스카이 다이빙 같은건 모두 성수기때만 한다고 한다 -_-

짐도 풀었고 밥도 먹었고 샤워도 했고 베를린에서 만났다가 헤어진 일행도 다시 만났으니 이제 다시 나갈 차례.
돈이라고는 1000 코르나(체코 화폐) 3장(이 돈이면 3명이 3일을 지낼 수 있다. 숙박비 포함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버스비는 14코르나... 그런데.. 가판대가 문을 닫았다 -_-;;;
나중에 알고 보니 가판대도 11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다 -_-
버스에 타고 나서도 표를 살 수 있긴 하지만 가격이 더 비싸다. 하지만 가판대가 문 열때까지 기다릴수 없으니 그냥 탔다. 기사아저씨가... 표꺼내기 귀찮은지 그냥 타란다;;

박물관(Muzeum) 역까지 와서 내린후 바츨라프 광장부터 둘러보기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박물관. 이 앞으로 바츨라프 광장이 길게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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