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게을러진 관계로 세영화를 따로 쓰기 귀찮으니 그냥 한번에 -_-
먼저, 인크레더블 헐크
이 영화를 본 이유는 주연이 '에드워드 노튼'이기 때문이었다.
보고 난 소감은 '노튼이라 할지라도 각본이 엉성한 영화에 출연할 수 있다' 하는 것 -_-
그리고... 개봉한지 시간이 좀 지나다 보니... 다시 말하면 본지 좀 되었으니... 기억이 잘 안난다 -_-;;
두번째, 원티드
이건 솔직히 영웅영화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남들이 영웅영화라고 하길래 일단 넣어봤다.
시작부터 굉장히 화려하다.
주인공과 관련 인물인지 알았던 -_-... 인물이 복도를 달려서 건너편 건물로 폴짝 뛰는데 마치 매트릭스를 보는듯 엄청 화려하다.
하지만.... 더이상 그러한 장면은 안나온다 -_-
주인공이 매우 혹사 당하면서 훈련을 받길래 주인공도 이제 건물을 뛰어 다니면서 싸우려나 했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_-
하지만 마지막 주인공이 분노의 복수(?)를 위해서 총질 하는 부분은 꽤 볼만하다.
즉... 이 영화의 볼거리는 시작과 끝.. 딱 두곳이다 -_-
볼만한 부분이 기대만큼 많지 않다고 해도 적적한 웃음 요소가 여기 저기 숨어 있어서 즐겁게 볼 수 있다.
이 영화의 교훈.
돈이 많으면 자신감도 생기고 할말 다 하면서 살수 있다.
'_'
마지막, 핸콕
이 영화는 다른 영웅영화와 차이점이 몇가지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이 영화는 영웅영화가 아니다.
군대와 싸우는 장면도, 강력한 악당과 싸우는 장면도, 대규모 폭파장면도, 그 어떠한 것도 없다. 예고편에서 본것이 특수효과의 거의 대부분이다.
그럼 이게 무슨 영화냐... 액션이 아닌 코믹영화이다.
맨인블랙 이후 '윌 스미스'가 나온 영화중에 최고의 코믹 영화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영웅이라는 이미지와 전혀 안어울리는 '윌 스미스'가 왜 주연인지 몰랐으나 코믹영화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최고의 캐스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핸콕은 슈퍼맨 이후로 가장 강력한 영웅이다. 물론 슈러맨도 약점이 있듯 핸콕도 약점이 있긴 하지만 그 점을 제외하고는 절대 무적이다. 그러다 보니 마땅한 악당이 없다. 이 점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 약점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웃음요소에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탁월한 선택이 아닌가 싶다.
막판에 갑자기 튀어 나오는 어정쩡한 감동요소는... 영화는 끝내야 겟고 마땅히 끝낼 방법은 없고... 해서 나온 선택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어색하다 -_-
꼬리.놈놈놈 예고편은 왜 볼때마다 다르냐 -_-;; 도대체 예고편만 몇개를 만든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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